어느덧 여름의 기운을 느끼게 되는 6월의 중순인 6월 14일에 유달산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접이식 테이블 만들기에 참여하였습니다!

누구보다 잘 만들었다고 자부할 수는 없어도,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했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몰입해서 열심히 듣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.

각 과정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고, 빠르고 깔끔하게 프로그램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.

단체로 체험하시거나, 목공의 마무리 작업을 느껴보고 싶을 때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.

강추합니다.